음악으로 하나 되는 순간
음악으로 하나 되는 순간
부산일보 CEO 합창단
명예 단장 신한춘
총동문회는 동문 상호 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동문 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자 합창단을 창단하였습니다.
동문들의 음악적 감성으로 만들어진 아름다운 하모니로 지역사회 나눔 실천과 큰 울림의 감동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총동문회에서는 합창단의 발전과 안정적인 음악 활동을 위한 든든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당부드립니다.
부산일보 사장 김진수
신문사 최초의 합창단 부산일보 CEO 합창단은 음악을 통해 지역 사회에 깊은 감동을 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합창단의 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음악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단장 백주헌
음악을 사랑하고 사람들과의 소통을 소중히 여기는 저는, 다양한 음악 경험을 바탕으로 합창단을 이끌고 있습니다. 음악을 통해 감정을 표현하고 사람들과 교류하는 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부산일보 CEO 합창단은 지역 사회와 기업 간의 소통을 증진하고, 음악을 통해 하나 되는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부산일보 CEO 합창단이 성장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휘자 민수연
음악의 힘을 믿으며 합창단과 함께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의 음악이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함께하는 즐거움을 나누는 데 기여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부산일보 CEO 합창단
음악과 함께한 여정